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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들

"韓스타 잘해주고 중국인은 무시

by ssamsamura 201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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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아내 왕시시가 SNS에 장문의 글로 분노를 터트렸다.
그녀는 남편 견자단, 딸과 함께 해외 에이즈 기금 모금 자선 행사에 참석했는데 행사 주최측이
한국인 같은 외국인들 한테만 친절하고 자신들에게는 차별적인 대우를 해 모욕을 느꼈다는 것
이다.

그녀는 "중국인을 무시한 것"이라며 "중국인은 동아시아의 병자가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홍콩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하이디 클룸, 퍼렐 윌리엄스, 하지원, 엑소의 레이 등이 참석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5879 

 

중국에서 중국을 차별대우 했다는건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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