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거리들

中 "부탄 영토의 12%는 중국 땅"

by ssamsamura 2021. 8. 7.
반응형

중국이 부탄 북부 자칼룽-파삼룽, 서부 도클람, 동부 사크텡은 중국 땅이라며

주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탄 국경 내 10km 안까지 들어온 중국군은 부탄군 초소에 중국 국기를 꽃고, 

곳곳에 티베트인 정착촌과 중국군 기지를 건설했다.

 

부탄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실정이다.

반응형

'볼거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격한 싱가포르 법  (0) 2021.08.07
중국을 싫어하는 나라 TOP 10  (0) 2021.08.07
대마도는 지금  (0) 2021.08.07
중국과 탈레반이 만났다  (0) 2021.08.07
일본 국민 여동생 혼다 마린  (0) 2021.08.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