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반응>
TheDeek
논란이 될 수 있는 건 알겠는데, 주로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쓰게 하고 경기를 부양시키려는 거잖아. 나한테 25만원을 준다면 모든 돈을 현지 식당에 쓸 거라고. 다른 사람이 언급했듯이 우리는 여기서 세금을 납부하잖아... 우리가 재정적으로 마이너스는 아니라고 생각해.
Gypsyjunior_69r
감사하게도 나는 이 전염병 기간동안 계속 채용되어 있었어. 물론 그들은 기꺼이 세금을 걷어갔고. 우리는 사회에 기여하고 있어. 우리가 여기서 무임승차하고 있는게 아니란 말이야. 그들이 e2 소시민 외국인들에게 무언가를 돌려준다면 좋을 거 같네.
(앞으로 E2라는 단어가 많이 나올텐데 회화지도비자, 즉 원어민 교사에게 주어지는 비자로 e2er는 원어민 교사로서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 분들을 뜻합니다. 역자주.)
ㄴAethericseraphim
이건 이상한 결정이야. 어차피 지원금은 지역카드로 쓸 수 밖에 없어. 100% 지역경제를 위해 사용된다고.
ㄴㄴSteviebee123
추잡한 E2er들이 감히 순결한 단감의 순환을 더럽히길 원하지 않는거지 뭐.
(우리나라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열심히 감나무를 관리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지원금을 나눠주는것-단감을 나눠주는것으로 비유한 것 같습니다. 역자주.)
ㄴEquinox1222
그래 근데 너네한테 돈을 준다고해서 그들의 재선에 도움되는건 아니잖아.
ㄴjacklandenw
어떻게 신청했어? 시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야돼?
FireRockSails
오늘 직장동료 중 한 명이 나한테 이거를 물어봐서 난 외국인은 해당사항 아니라고 말했고, "오!"라고 대답했어. 정부의 조직적인 인종차별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 지난번에는 청원을 냈는데, 두 번째 제안 때는 (첫 번째가 아니라) 돈을 받을 수 있었어.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쉽게 결정을 바꾸고 또 f5, f6 비자 거주자에게만 줄 수 있는지 모르겠네. 현금도 아니고... 동네 가게에서 꼭 써야만 하는 카드잖아.. 가끔 나는 한국이 왜이렇게 여기 사는 걸 그렇게 힘들게 만드는지 궁금하다...
ㄴAethericseraphim
간단해. 넌 투표를 못하거든.
이건 노골적인 뇌물이야. F6(한국 배우자 투표)과 F5(지방선거 투표)로 확대된 것도 이 때문이지.
ㄴㄴFireRockSails
그건 거짓일거야!ㅠㅠ
Dreadsupreme
코로나는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사는게 가치가 없다는걸 깨닫게 해줬어. 절대 사회의 일원이 되지 못해. 심지어 세금을 내도!!!
ㄴstuckin21stcentury
한국인들은 외국인이 잠깐만 머물렀다가 다시 돌아가길 원해. 동질사회는 그런 경향이 있어.
Tricky-Appointment-19
미국의 경기부양 지원금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에 나는 일본에서 취업 비자와 여행 비자를 가진 외국인으로 살고 있었고 1000달러의 경기부양 지원금을 받았어. 내가 생각할 땐 세금을 납부하고 건강보험에 기여하는 등록된 외국인도 지원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고 봐.
Crunchaucity
나는 모든 외국인이 돈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몇 년 동안 세금을 냈는지와 관련된 커트라인이 있는게 공정할 거 같아. 몇 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ㄴDaechiDragon
맞아. 나는 한국에서 8년째 세금을 내고 있는데 자격이 없어서 좀 슬퍼.
ㄴㄴCrunchaucity
그건 확실히 좀 아닌거같아.
ㄴㄴDreadsupreme
그건 미친 짓이고 옳지 않아 보여. 경제에 기꺼이 환원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엔 충분히 긴 시간이잖아.
ㄴwatchsmart
헬리콥터 머니(경기를 부양하는 돈)라는 뜻이라고 생각해. 시민들, 외국인들, 심지어 고양이와 개들에게도 그것을 주는 게 좋을 거 같군.
ㄴㄴCrunchaucity
누가 받느냐를 제한하지 않으면 더 큰 경기부양을 이룰 수도 있겠지만, 국내에서 겨우 1, 2년 동안만 세금을 낼 수 있는 사람에게 주는 데 거부감이 있을거야.
ㄴㄴㄴwatchsmart
그래, 저항군이 해낼거야.
geomeunbyul
혹시 한국어로 된 원본 있어?
수정: 네이버 댓글을 찾아봤는데, 외국인들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단지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글이 있네.
ㄴumec
'여기'(하이퍼링크. 역자주.)
ㄴTallAwesomeGuy
코리아 헤럴드에서 본 기사를 올렸어. 댓글 출처좀 보여줄래? 기사에서는 오직 F-5와 F-6 비자 소지자들만이 자격이 될 것이라는 것이 꽤 명확한데.
ㄴlazyxoxo
외국인과 함께 살고 있는 한국인(보통 배우자)이 대신 신청할 수 있을거야. 안타깝게도 출처는 없어.
DecisionVisible7028
미국인은 불평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미국인들은 이미 올해 미국 정부로부터 돈을 받았어.
다른 외국인들이 덜 보살핌을 받는다고 느끼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ㄴramsaystreet
기본 지원금으로 25만 원이야. 도널드 트럼프가 주기로 서명했던 1200달러짜리 수표 두 장이 아니라고. E2나 농장 근로자처럼 한국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99%의 사람들이 지역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는데 소비할거야.
ㄴㄴDecisionVisible7028
미국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받은 누구라도 한국 식당에서 돈을 소비할걸.
미국 정부는 이미 우리를 챙겨주었고, 한국 정부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바라는 건 탐욕이지.
ㄴㄴㄴBirdoSchnoz
내가 양국에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탐욕은 아닌거 같은데.
ㄴㄴㄴㄴDecisionVisible7028
만약 작년에 미국에 세금을 냈다면, 넌 부자일거야. 부자인데도 돈을 더 달라고 하는게 탐욕의 전형적인 예지.
ㄴㄴㄴㄴㄴbblaineb
이 빌어먹을 웹사이트의 얼간이들아, 두 나라 모두 아직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 한국 세금을 내고, 한국에서 일하고, 한국 취업 비자로 한국에서 산다면, 한국 세금을 내고, 한국에서 일하고, 한국에서 사는 한국인들과 같은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어. 난 트럼프가 사람들에게 4개월 치 월세 수표를 건넨 것에 신경 안 써. 이 대유행은 2년 동안 계속되어 왔고, "이봐, 외국인에게 친절하지 않은 엄청난 역사를 가진 이 나라가 외국인에게 친절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어." 라고 말을 하는걸 보면서도 도움을 원한다고 말해도 단지 탐욕스러운건 아니란거야. 니가 중국인이든, 인도네시아인이든, 네팔인이든, 미국인이든 상관없어.
ㄴㄴㄴㄴㄴㄴDecisionVisible7028
만약 너가 미국 정부로부터 3200달러를 받았는데 한국 정부가 250달러를 주지 않는다고 불평한다면, 평균 한국인은 3200달러를 받지 못했어. 심지어 서로 비슷하지도 않아.
너가 고통받고 있다면, 그건 X같은 일이지. 다른 쪽으로 통하는 길을 찾길 바라. 하지만 평균적인 한국인, 네팔인, 인도네시아인들도 고통을 받고 있는데, 그들은 3200달러를 받지 못했다고.
남들이 적게 가질 때 더 많이 원하는 것은 탐욕이야. 순수하고 단순해.
ㄴㄴㄴㄴㄴㄴㄴbblaineb
남들도 고통받을 때 개인적으로 고통받는 걸 멈추고 싶은건 탐욕이 아니야, 이 개자식아.
"에헴 실례합니다, 선생님. 당신은 물에 빠져있지만, 당신을 물 밖으로 나오도록 도움을 원하는 것은 그야말로 탐욕입니다! 남들이 너보다 더 깊다는 걸 모르십니까?"
ㄴㄴㄴㄴㄴㄴㄴㄴDecisionVisible7028
물에 빠졌어? 미국 정부는 이미 너에게 구명조끼와 뗏목을 보냈어.
한국 정부는 국민들에게 겨우 페트병 하나 보내는데 넌 그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넌 미친놈이야.
ㄴㄴㄴㄴㄴㄴDecisionVisible7028
미국인으로서 한국 정부로부터 돈을 받고 싶으면, 10만원의 월급으로 2년간의 군복무를 하러 가도록 해.
그렇게 하면 내가 직접 돈을 줄게.
ㄴㄴㄴㄴㄴㄴㄴbblaineb
전염병이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구제하는 조건으로 군복무여부를 넣는것은 디스토피아가 따로 없는거 같은데. 넌 X발 미친놈이야.
이런 이상하고 멍청한 레딧유저 말에 따르면 군복무를 하지 않는 한국 여성들도 받지 말아야겠네?
ㄴㄴㄴㄴㄴㄴㄴㄴDecisionVisible7028
난 국가가 널 위해 뭘 할 수 있는지 묻는 거지, 너가 뭘 할 수 있는가를 따지는건 이기적인 탐욕이야. 넌 이미 3200달러를 받았어. 여기서, 남자들은 우리 모두를 침략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2년간의 삶을 희생해야해.
그렇게 지원을 받고싶으면, 앞으로 출산계획은 뭔지, 아니면 면제를 받아야하는지를 말해줘야 될 거 같네.
그렇지 않으면,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탐욕스러운 양아치처럼 행동하는건 '내가 더 많이 먹어야지'라는 뜻이야.
(DecisionVisible7028과 bblaineb와의 댓글이 너무 길어 이만 생략합니다)
ㄴimnotyourman
'미국 시민 배제' 조건은 분명 한국 정부를 더 흥미롭게 만들겠군.
만약 너의 조국때문에 (지원금 대상에서) 배제됐다면, 너네 나라로 가서 받도록해. 미국인들 질투나 하지 말고.
ㄴㄴimnotyourman
한국 전쟁 때 한국을 지원한 나라 출신 외국인들에게만 지원금을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ㄴㄴㄴMemeroni69
내 나라는 북한을 지원했어 (웃음)
lilmozee
외국인들이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고 투덜대는 모든 사람들이 미국 시민들과 영주권자들에게만 경기부양 지원금을 줬을 때도 같은 말을 했길 바라.
ㄴr_gg
"미국 시민들과 영주권자들에게만 경기부양 지원금을 줬을 때도"
하지만 미국은 안그랬는데? 경기부양 지원금은 미국 내 모든 사람에게 사회보장번호로써 지급되었어. 난 외국인 학생인데도 두 번 다 받았어.
ㄴDreadsupreme
만약 너가 세금을 냈다면 지원 받아야만 해. 너의 조국이 이기적이라고 해서 곧 너가 손가락질하고 거짓말을 꾸며낼 필요는 없어.
happy_ever_after_
거의 국가 전체를 챙기고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지. 외국인의 경우 자국 내 적절한 정부기관에 문의해서 자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한국이 임시 비자를 가진 외국인들에게 경기부양 지원금을 주는 것은 말도 안 돼. 미국도 비자 소지자들을 배제했다고.
ㄴAdorable_Pass5462
작년에 일부 E2 보유자들이 가족 부양도 없고 학원 월급도 없이 한국에 갇혔을 때를 말할 수 있겠군. 심지어 임금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도 근로계약서에 210만원+을 벌고있다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구호자금을 받을 수 없었지.
3d_extra
마치 상위 12%의 젊은이들이 상위 50%의 베이비부머세대들과 다름없는 경제여건을 갖고있다는 것 같네.
ㄴimnotyourman
상위 50%에 비해 상위 12%에 속하는 사람들의 중위소득은 얼마일까?
상위 50%에 드는 60대와 70대와 비교해 상위 12%를 버는 20대와 30대의 잠재적 평생 소득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에 답한다면 너의 의견이 얼마나 무식한지 금방 깨닫게 될 거야.
ㄴㄴ3d_extra
평균 아파트가격은 10년전엔 4억원이었지만 지금은 11억원이 됐어. 베이비부머세대들은 하급 대학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 들어가 1년에 3천6백만원을 벌었지. 그는 아파트를 매입함으로써 10년만에 7억원을 벌었고, 이는 1년에 7천만원을 더 버는 것과 같아. 그의 아내는 연봉 2천4백만원의 하급 사무직으로 근무해. 그러면 서류상 소득은 총 6천만원이므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근데 사실은 1억 3천만원을 버는것과 같지.
젊은 남자는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취직해서 어떻게든 7천만원을 벌었고, 네이버에 다니는 고등학교 애인과 결혼했어. 그녀는 1년에 5천만원을 벌어서 합쳐서 1억 2천만원을 버는거지. 그들은 지원금을 못받아.
내가 잘못 생각하는걸까? 숫자들은 완벽하게 들어맞는데.
ㄴㄴㄴimnotyourman
괜찮긴 한데 자산과 소득을 뒤섞어놨네. 그리고 베이비 부머의 자산만을 봤고 복지가 필요하지 않은 2가지의 사례를 설명했어.
기술에 빠삭한 20살에게는 투자 기회(암호화폐등)가 없을거고 60세에게는 자산(서울지역 아파트)이 있을거라는 가정을 하는 것도 잘못됐고.
자산을 고려하는 접근법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서울 근처의 12억짜리 아파트를 사는게 꼭 자신의 미래를 담보할 정도로 좋은 생각이라는 걸 버릴 필요가 있는 것 같아. 투자기회는 시간에 따라 변하니까.
또한 상위 50%와 12%를 고집하기엔 너무도 큰 격차야. 50%, 75%였다면 괜찮을 거 같은데.
그렇다면 누가 시장에서 비싼 추석 선물에 돈을 쓸건지, 마켓컬리와 같은 핫테크 IPO를 위해 돈을 쓸건지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어. 이게 메인이야. 두 케이스 모두 복지가 필요 없으니까.
ㄴㄴㄴㄴ3d_extra
내가 말한 젊은부부도 살 곳이 필요하게 될거고, 실제로 5~6억 정도의 전세가 필요하게 될거야. 투자 기회가 사라지겠지.
ㄴㄴㄴㄴㄴimnotyourman
5억원을 3.5%로 빌리면 146만원이 체 안돼. 전세자금대출은 면세고.
따라서 너가 만약 1억 3천만원을 번다면, 아마 절반가량은 세금과 공과금으로 납부하고 최소 6백만원을 남길거고 이자를 내면 450만원이 남겠지. 얼마나 아보카도 토스트와 스타벅스 라떼를 먹을진 모르겠지만, 한달에 450만원이 남는건 중위 세전 소득(50%)에 가까워. 그래 생활비로 3백만원을 쓴다고 쳐도, 여전히 한달에 투자 가능한 150만원을 저축할 수 있지. 솔직히 말해서 1년에 1억 3천만원을 번다면 그정도 밖에 절약 못할거같지만, 어쨋든 할 수 있는건 뭐든 간에 해야겠지.
ISA와 IRP에서 1년에 1,800만원은 면세고, 연 5% 수익을 30~40년동안 받는게 어려운 일은 아닐거야. 그럼 30~40년을 더 나이 먹은 베이비부머세대와 비교해서 얼만큼을 갖고 있을까? 30년 - 12.5억원, 40년 - 2.3억원. 베이비부머세대가 아파트에서 벌어들인 7억원은, 만약 누군가 그 아파트를 11억원에 산다고해도, 엄청난 세금을 내야할 거야. 팔았다고 쳐도, 그럼 이사람은 이제 X발 어디서 살아야돼?
본론으로 돌아와서, 짧은 생각은 그만두길 바라.
현실적으로 1년에 1억3천만원을 버는 대부분의 젊은 가정은 매달 300~400만원을 저축하고 있을 거고, 그걸 그냥 저금통에 저축하고 있어도 부동산으로 돈을 벌든 말든간에 백만장자가 될거야.
ㄴㄴㄴㄴㄴㄴjakobdorof
ㅋㅋㅋㅋ 널 그냥 어린애 취급하는거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갈길 가.
Purple-Donut-996
난 한국인이고 난 지원금을 하나도 못받았어. 따라서 이 지원금은 세금을 낸다는 것과는 무관하고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란거야. 내가 알기로는 정확한 커트라인에 못미치는 수입을 버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거지. 내가 틀렸다면 정정해주길 바라.
ㄴFormerTeacherKR
전체인구의 88%라고.
Celos42
어쨌든 외국인 학생은 아무것도 못받는다는 거야.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꽤 공정하다고 봐(의무 격리를 위한 1,350,000원을 빼면). 하지만 여기서 실질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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