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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선수인 주인공이 화격단의 두목이 되기 위해 싸운다는 내용으로 카네코에서 1988년에 제작하고,
타이토가 유통한 대전 격투게임.
잽과 스트레이트 펀치 두가지의.. 정말 별기술없는 대전 격투게임인데, 꼬마때 재밌게 즐겼다.
A+B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회피를 할수 있는데, 판정이 거지같아서 잘 안풀리는 날에는 AI한테 두둘겨
맞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한사람씩 이길때마다 ko된 상대를 하수구에 던져버리는게 좀 충격이었던 기억이 남는 게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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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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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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