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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에서 1987년도에 만든 아케이드 땅따먹기 게임. 킥스의 후속작이다.
옆집의 동네형이 이게임을 참 잘했는데.. 매일 따라가서 구경하곤 했다.
3세트에 98%로 클리어하게 되면 무려 한판을 더할수가 있어서, 운이 좋은 날에는 계속해서
게임을 즐기곤 했는데, 게임오버가 되어도 게임을 계속하니까 오락실 주인이 쑤신거 아니냐고 물어보곤 했던..
플레이어를 괴롭히는 적중에 해골도 가둘수가 있는데, 생성되는 12시 지역을 미로로 만들어 버리면
태어나자 마자 갇혀서 헤매다가 사라져 버린다.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하루종일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여러모로 오락실 주인입장에서는 열받을 만한 게임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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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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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영상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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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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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e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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