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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오락실/비행슈팅

갤럭시안 (Galaxian) Namco 1979

by ssamsamura 2023.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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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남코(현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슈팅게임으로, 갤러그, 가플러스, 갤러그88으로 이어지는 선구적 작품​

어릴때 오락실에서는 아주짧게 본게임으로 가끔 구경을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갤러그와 마찬가지로
게임방식은 화면상의 적을 전멸시키면 다음스테이지로 이동하여 진행이 되는방식.

포스트 인베이더를 목표로 개발되었고, 첫 스프라이트 개념을 사용하여 1978년에 발매된 인베이더에 비해서 역시나 확연한 시각차를 보여줌으로써 일본에서는 슈팅게임의 기초를 놓았다.

※스프라이트 ( 영어 : Sprite )는 주로 비디오 게임 에서 사용하는 화면의 작은 캐릭터를 빠르게 합성 표시하기위한 기술적인 방법​

아케이드판에서는 스테이지마다 깃발이 1개씩 늘어서 10스테이지마다 클리어하면 큰 깃발이 하나 나오고, 48스테이지 이후에는 스테이지 48의 깃발 표시 상태로 남으며, 게임은 플레이어 잔기가 전멸할 때까지 계속 진행할 수 있다.

 

 

galaxian.zip
0.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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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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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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