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볼거리들2619 中 "부탄 영토의 12%는 중국 땅" 중국이 부탄 북부 자칼룽-파삼룽, 서부 도클람, 동부 사크텡은 중국 땅이라며 주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부탄 국경 내 10km 안까지 들어온 중국군은 부탄군 초소에 중국 국기를 꽃고, 곳곳에 티베트인 정착촌과 중국군 기지를 건설했다. 부탄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실정이다. 2021. 8. 7. 대마도는 지금 정작일본인들은대마도안감. 거라멀고비싸서 2021. 8. 7. 중국과 탈레반이 만났다 2021. 8. 7. 일본 국민 여동생 혼다 마린 한국인인줄... 한국을겁나좋아한다고함. 2021. 8. 6. 알바 하루만에 잘린 이유 ※ 상추는 법적으로 씻어서 재활용 가능 2021. 8. 6. 현장개 3년이면 사다리를 탄다 2021. 8. 6. 중국 지하철 추모 공간 가림막 2021. 8. 4. 한국 양궁 실력은 모두 중국 덕분 2021. 8. 4. 중국 근황 2021. 8. 4.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29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