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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 디올의 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그런데 청나라 복장의 한 중국인 여성이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 작품을 두고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외모를 추악하게 묘사해 서양보다 열등한 민족이라는 이미지를 씌우려
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의 작가는 중국인입니다.
후베이 TV 앵커 : 도대체 중국인의 아름다움은 어디간 겁니까? 2021년 현재까지
도 중국의 인상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겁니까?
디올 측은 결국 해당 작품을 전시장에서 철수시켰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28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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