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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묘쟁주 작업.jpg

by ssamsamura 2022.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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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때 쓰는 프로그램은 다빈치 리졸브, 클립스튜디오, 블렌더3d, 오캠 등이다.

이미지와 모션을 계속 맞춰서 지루한 반복 작업을 한다.

 

 

 

작업을 하다보면 모니터가 큰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래 이미지와 오디오 트랙
레이어가 너무 쌓여서 부족하다. 

 

 

 

한번에 이미지를 다 작업해서 영상작업을 하는게 아니라. 굵직한 뼈대를 먼저 만들어 놓고
효과라던지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서 넣는다.

 

 

 

제일 힘든게 효과음 작업이다. 효과음 찾는데에 시간을 많이 할애한다.
영상에 맞는 음을 찾는게 쉽지는 않다. 

 

 

 

오캠을 사용해서 녹음을 하는데, 나중에 또 쓸만한 파일은 이름을 정해두고 보관한다.
보통 재활용해서 많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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