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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오락실/보드,미로,퍼즐33

파이프 드림 (Pipe Dream) Video System 1990​ ​ 1990년에 비디오 시스템에서 출시된 퍼즐게임.​ 오락실에서는 자주했던 게임은 아니었지만, 아주가끔 구경했던 게임중에 하나다. 3개(A,B,C)의 코스가 있는데, 각각 A는 소방관이 되어 송수관을 연결하고 B는 의사가 되어서 환자의 약물을 주입하는 관을 연결하고 C는 건설업자가 되어서 메말라버린 땅에 물을 공급할 송수관을 연결하게 된다. 게임방법은 간단하다. 시작점을 출발해서 끝지점까지 파이프를 연결하면 되는데, 파이프가 우측하단에 표시된 'NORM'에 적힌 숫자보다 같거나 많아야 성공할 수 있다. 단순히 연결에 성공하였더라도 숫자가 미달이면 실패하게된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2023. 10. 10.
썬더 앤 라이트닝 (Thunder & Lightning) Seta 1990 썬더케이드를 개발했던 세타에서 1990년도에 출시한 벽돌깨기 게임.​ 아타리의 브레이크아웃으로 시작해서 알카노이드, 블럭갈등으로 파생되어져 내려오면서 개인적으로는 오락실에서 마지막으로 본 벽돌깨기 게임쯤으로 생각된다. 오락실에서는 중국풍의 캐릭터때문에 기억에 남는 게임인데 벽돌깨기게임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았던지라 자주즐겼던 게임은 아니었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game #classic game 2023. 9. 28.
건바리치 (Gunbarich) Psikyo 2001 2001년에 사이쿄에서 만든 벽돌깨기게임.​ 건바리치 게임자체는 벽돌깨기를 베이스로 만들었지만, 슈팅게임의 요소를 집어넣기 위해서 알카노이드처럼 그냥판 대신에 핀볼의 공을 쳐내는 사이드바 형태를 집어 넣었다. 공이 사이드바에 닿는 순간에 버튼을 눌러서 튕겨내면 핀볼처럼 빠른 속도로 공이 날아가면서 속도가 붙게되고 그냥벽돌이 아닌 내구가 있는 벽돌도 한번에 터틀릴수 있도록 되었있다. ​ 건버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게임의 캐릭터들은 건버드의 마리온과 오리지날 캐릭터 그루탄 둘 중에서 선택해서 플레이를 할수있고 벽돌깨기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즐겨봐도 괜찮을 게임 같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2023. 9. 22.
레밍스 (Lemmings) Data East 1991 1991년에 데이터 이스트에서 발매한 플랫폼 퍼즐게임. 동네 오락실에서는 딱 한군데에서만 본게임으로 화면만 봐서는 도데체 무슨 게임인지 도저히 몰랐던..수많은 기종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DMA Design(현 Rockstar Games)에서 제작되었고, 사이그노시스(Psygnosis)에서 발매가 되었다고 한다. ​오락실에서 봤을때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떼를지어나오는 캐릭터는 쥐(레밍)들이고, 이 쥐들의 집단자살(?)을막는 내용으로 게임이 진행이 된다. 이 쥐들이 실제로 집단으로 바다로 뛰어든다든가 하는 현상이 실제로 목격이 되어서 이 레밍을 살리자는 목적으로 게임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게임을 시작하면 집단자살을 목적을 지닌 레밍스 설정상 앞으로만 이동하는데, 표시되는 명령어를 입력해서 목적지.. 2023. 9. 3.
두근두근 펭귄 랜드 (Doki Doki Penguin Land) Sega 1985 1985년에 세가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퍼즐액션 게임​ 점프와 땅을 부술수있는 액션버튼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로드러너처럼 땅을 파서 알을가지고 목적지까지 무사히옮기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되고, 중간중간에 방해하는 몹들이 나타나기도하고 낙하를 잘못해서 깨지기도 한다.​ Sega가 SG-1000 용으로 처음 개발했으며 SG-10001을 기반으로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아케이드 포트를받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game #classic game 2023. 8. 8.
댄싱 아이즈 (Dancing Eyes) Namco 1996 1996년 남코에서 나온 3d 땅따먹기류의 탈의게임​ 3d 대전액션 게임들이 아케이드센터에 봇물처럼 쏟아질때 오락실 한켠에 비치되어 있어서 실기로 한두번 해봤던 기억이 있다. 동전을 넣고 시작하면 갈스패닉처럼 땅따먹기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되고, 옷에 그려져있는 격자를 벗겨내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이 된다.​ 3d게임 특성상 시점을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해서 오락실에서 가끔 뷰를 치마 밑을 겨낭해서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던것 같다. 근데 생각외로 토플리스라던가 심한 노출등은 없었던 게임. ​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 2023. 7. 19.
퀴즈 올림픽 (Quiz Olympic) Seoul Coin 1985 ​ 서울코인에서 1985년도에 나온 퀴즈게임.​ 제미니 윙이라던지 보글보글등이 가동되고 있던때라서 꼬마들한텐 관심이 없었던.. 동네 오락실에서는 가뭄에 콩나듯 한번씩 하는사람이 있었는데, 오락실 사장님이 한국게임인거 때문에 아무래도 들여놓지 않았을까 싶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game #classic game 2023. 5. 22.
로직 프로 (Logic Pro) Deniam 1996 ​ 일본에서 나온 네모네모로직(오에카키로직)을 아케이드로 96년도에 국내 데니암(어뮤즈월드)에서 만든 퍼즐게임. 스도쿠와 함께 신문같은데서 찾아볼수 있는 게임으로 X×Y 크기(주로 5x5 단위)의 직사각형에 각각 적혀있는 숫자를 보고 숨어있는 숫자를 예측해서 지우고 그려나가면서 그림을 만들어가는 게임이라 생각하면 된다. 아마 구글앱이나 앱스토어에 비슷한 게임이 많이 나와있는 퍼즐게임이겠지만..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정말 재밌는 게임이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 2023. 5. 7.
서치 아이 (Search Eye) Yun Sung 1999 '윤성 일렉트로닉스'에서 1999년도에 나온 국산게임.​ 당시 동네에는 pc방이 막 들어서고 있던터라서 이때 오락실은 친구와 만나는 장소로 잠시 들렀던 장소다. 그래서 오락실에서 친구놈 기다릴때 한번 정도?는 해봤던 게임으로 기억이 된다. ​hidden탭과 동일한 그림을 찾으면 되는게임이고, 주어진 라이프는 틀리거나 시간내에 찾지 못하면 갯수만큼 감소된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game #classic game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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