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샛별오락실571 시집가는날 (Momoko 120%) Jaleco 1986 1986년 4월에 자레코에서 제작하고 아케이드 출시한게임. 불의 나라의 몬스터가 어린 모모코를 보며 결혼을 다가와 쫓아왔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와 가는 곳에 불길의 몬스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모모코는 과연 무사히 도망쳐 행복한 미래를 얻을 수 있을까. 동네 오락실에는 '시집가는 날'이라는 이름으로 작명되어 가동되었다. 주인공 모모코는 처음에 4살짜리 유치원생으로 시작해서 6살에 초등학생이 되고, 12살에 중학생, 15살에 고등학생, 18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이돌 가수가 되며, 20살에 '결혼'을 하게 되는 게임이다. 자라면서 모모코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이 게임의 특징 본래 '우루세이 야츠라'를 게임화하는 기획으로 개발된 게임인데, 판권을 획득하지 못해서 캐릭터를 바꿔 출시한 게임이다. 그래.. 2022. 10. 27. 범프앤점프(Bump 'n' Jump) Data East 1982 1982년에 데이터 이스트에서 만든 탑뷰 방식의 레이싱 게임. 원제목은 버닝러버 한국에서는 점프카라고 작명되어 가동 되었다. 좌우의 벽을 잘 피하고 다수의 자동차들을 점프를 해서 충돌을 최소화하여 트랙을 완주하는 형식의게임. 자동차끼리 충돌을 해도 잔기를 잃지는 않지만, 점프를 하는 이유는 끊어진 다리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다리를 점프래서 돌파하지 않으면 빠져 죽는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game #classic game #Bump 'n' Jum #범프앤점프 .. 2022. 10. 26. 플래쉬갈 (Flashgal) Sega 1985 1985년 세가에서 출시한 아케이드 횡스크롤 액션게임 플래쉬갈. 동네 오락실에서는 캐릭터가 원더우먼을 닮아서 이름을 원더우먼으로 작명을 많이 해놨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액션게임에서 바이크, 헬기혹은 제트스키를 이용한 슈팅게임으로 장르가 바뀌기도 하는데 많은 동네꼬마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다가도 한방에 잔기를 잃는 슈팅장르 스테이지를 꽤나 싫어했다. 게임 캐릭터가 원더우먼을 너무 닮아서 가져와본 원더우먼 영상. 날으는 원더우먼(1977년 TBC) ♪ 노래.이지혜 이건좀 다르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트레일러.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 2022. 10. 25. 엘리베이터 액션 (Elevator Action) Taito 1983 타이토에서 개발하고 1983년 7월에 가동한 첩보액션 게임. 게임플레이나 게임에 등장하는 건물의 모습 때문에, ‘옥상탈출’이나 ‘아파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름답게 건물 내부에는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며,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층을 내려가서 필요한 아이템을 입수후에 건물을 빠져나가는 내용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옛날게임 #마메 #mame #arcade game #old game #classic game #Elevator Action #엘리베이터 액션 2022. 10. 24. 엑스리온 (Exerion) Jaleco 1983 1983년 11월에 자레코에서 만든 슈팅 게임. 종스크롤에 (?)가 붙어있는 이유는 배경화면이 스크롤은 되는데 연출 이상의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사실상 갤러가 같은 고정화면 슈팅 게임이랑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참고로 일본 이외의 해외판 유통은 타이토에서 담당하였다. 우주 세기 2991년, 파랑 갤럭시 CP17 제니스의 제6행성 엑스리온은 과거 우호관계에 있던 제7행성 조루니의 기습 공격을 받았다. 조루니 군 격파 때문에 엑스리온군은 최신예 요격 파이터 EX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파이터 EX는 차례 차례로 전진해갔다. 그래픽이 그때 한창 즐기던게임에 비하면 후지고, 연사포. 일명 따발총의 사운드도 굉장히 거슬렸던 게임인데.. 시간이 지나고 커서 해보니 재밌고, 기체도 미끄러지듯. 관성.. 2022. 10. 19. 골든엑스 (Golden Axe) Sega 1989 세가에서 1989년 5월에 가동한 아케이드용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동네에서는 황금 도끼로 작명되어 플레이 했으며. 세가 시스템 16 아케이드 기판으로 발매했다. 액스 배틀러(남자(종족:바바리안) ,티리스 플레어(여자(종족:아마존), 길리우스 썬더헤드(영감(종족:드워프)를 선택하여 플레이하게 되는데.. 각각 엄마,아빠,형제가 죽어서 복수를 하기위해 악당 데스아더와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게임이다. 동네에서는 코난이라고 부르는 이도 있었고, 히맨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아득한 옛날 한 왕국이 멸망했다. 그 나라의 이름은 파이어 우드.......... 약 600년에 걸친 이 나라의 부귀영화는 단 한 사람의 마인에 의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마인의 이름은 데스=애더. 그와 그의 군단은 약탈과 살육을.. 2022. 10. 19. 글라디에이터 (Gladiator) Taito 1986 1986년 아류메에서 개발하고 타이토에서 퍼블리싱한 횡스크롤 액션 아케이드 게임. 상중하 방패로 방어하고, 검으로 상중하 공격으로 상대방을 제압해 갑옷을 벗겨낸 후에 피니쉬 형식의 게임이다. 오락실에서는 황금성이라는 제목으로 가동됐는데, 대전중에 적의 탈의 시스템 덕분에 인기가 많았다. 그중에 1층의 여기사와 대전이라도 할 때면 맨가슴 좀 불려고 갤러리들이 진을 쳤었더랬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플레이영상 #고전게임 #오락실 #아케이드게임 #arcade game #old game #Gladiator #황금성 #글라디에이터 2022. 10. 19. 팡 (Pang) Mitchell 1989 1989년 11월 29일에 미첼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액션게임. 동네에서는 팡팡으로 많이 불렀다. 일본판은 폼핑 월드, 북미판은 버스터 브라더스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레버를 당겨 좌우 방향으로 이동하거나 사다리를 탈 수 있고, A 버튼을 눌러 작살을 사용해서 풍선을 다 터트리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동네 게임장에서 처음 봤을때는 그냥 단순히 풍선을 터뜨리고 다시 쪼게어진 풍선을 터뜨리는게임?.. 으로 보고 솔직히 별로 재미 없어 보여서 관심을 두지 않다가, 다른게임을 하기위해서 잠시기다리는 동안에 플레이했다가 재밌게 하게된 케이스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2022. 10. 19. 철권2 (Tekken2) Namco 1995 1995년에 출시된 남코의 대전액션게임. 철권 시리즈 두번째 넘버링 작품. 버추어 파이터와 달리 20명이 넘는 다양한 캐릭터로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배틀팀이 생기는 등 본작부터 버추어 파이터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는 사라지고 버추어 파이터와 더불어 3D 격투게임의 양대산맥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래서 철권이 낫냐 버추어 파이터가 낫냐로 PC통신상에서 키배가 자주 벌어졌었다. 당시 세가의 버파와 남코의 철권 이두게임의 기세가 엄청났다곤 하지만, 우리 동네에서는 안그랬다. 철권의 압승이었다. 버파는 가동이 되는 오락실이 많이 안보였던것 같기도.. 2d대전격투게임에서 대전격투를 맛본 유저가 3d대전격투로 대거유입되었는데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엄청난 인파를 봤던것 같다. 당시 표현을 하자면 바글바글했던 기억.. 2022. 10. 13.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6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