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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들2619

日 대기업 "한국인은 비열한 거짓말쟁이, 야생동물" 이른바 ‘혐한’ 문서를 회사내에 배포한 일본 부동산 대기업 후지주택이 2심에서 배상금을 증액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9일 아사히 신문 등이 보도했다. 후지주택은 일본군 위안부는 거짓이라며 한국, 중국 국적자들에게 “거짓말쟁이” “비열”, “야생동물”, “죽어라”, “한국인은 거짓말하는 국민성을 가졌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잡지 기사를 2013년부터 전 직원에게 배포해 왔다. 이에 후지주택에 근무하는 50대 재일 한국인이 후지주택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 했다. 그러나 후지주택은 1심 판결이 나온 후에도 혐한 문서 배포를 멈추지 않고 해당 재일 한국인을 비난하는 글을 사내에 배포했다. 후지주택 측은 판결에 도저히 승복할 수 없다며 대법원에 상고할 뜻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 2021. 11. 24.
일본이 수산물 수입금지에 발광하고 집착하는 이유 2021. 11. 23.
세계여자테니스협회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 전부 취소하겠다" 중국 최고위 공직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SNS를 통해 폭로했다 돌연 행방불명된 전 복식 세계랭킹 1위 중국 선수 펑솨이에 대해 세계여자테니스협회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의 스티브 사이먼 회장은 중국이 펑솨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내년에 중국에서 열리는 수천만 달러 규모의 10여개 대회를 기꺼이 취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펑솨이의 폭로글은 30분 만에 삭제됐고 펑솨이의 계정도 사라졌다. 또한 펑솨이의 행방 자체도 묘연하다. 특히 18일 돌연 중국언론들이 "펑솨이가 자신은 잘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성폭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나는 실종되지 않았고, 집에서 쉬고있다 는 내용이 담겼다"라고 보도하면서 오히려 그녀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 2021. 11. 23.
현재 공기 상황 짱깨쉐이들 2021. 11. 23.
"사진 한장에 중국인들이 뿔났다" 상하이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 디올의 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그런데 청나라 복장의 한 중국인 여성이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 작품을 두고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외모를 추악하게 묘사해 서양보다 열등한 민족이라는 이미지를 씌우려 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의 작가는 중국인입니다. 후베이 TV 앵커 : 도대체 중국인의 아름다움은 어디간 겁니까? 2021년 현재까지 도 중국의 인상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겁니까? 디올 측은 결국 해당 작품을 전시장에서 철수시켰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437&aid=0000281322 2021. 11. 22.
中, 리투아니아에 보복 예고 국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리투아니아가 대만 대표부 설치를 승인했다. 리투아니아 타이베이 대표 사무소는 대만 대표 사무소로 전환된다. 대만 수도 타이베이가 아닌 '대만'이라는 국가 명칭을 사용하는 대사관으로 지위가 격상 된다는 의미다. 중국 외교부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어떠한 조치도 취할 것이라며 추후 발생할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리투아니아에 있다고 보복 조치를 예고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277&aid=0005002164 2021. 11. 22.
국 내에 퍼져있는, 중국 식민기관. 2021. 11. 22.
日언론 "오징어 게임은 왜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2021. 10. 23.
일본의 레전드 생방송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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