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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오락실/비행슈팅123

플러스 알파 (Plus Alpha) Jaleco 1989 자레코에서 1989년도에 아케이드로 나온 슈팅게임으로 새턴으로 발매된 패러디 종스크롤 슈팅게임. '게임천국'의 세리아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이다.​ 자주가던 단골 오락실외에도 여러 오락실에서 가끔씩 봤던 게임이긴하지만, 즐겨할 만큼 좋아한 게임은 아니었고,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다.​ 게임자체는 등장하는 캐릭터나 배경등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모양새를 갖추곤 있지만, 앞서 얘기한것 처럼 난이도가 높고, 자레코 자사의 게임 캐릭터도(로드랜드의 복숭아닮은) 게임속에 가끔 등장한다. 여타 비행슈팅 게임처럼 적에게 피격당하면 그자리에서 다시 시작되지않고, 테라크라스타처럼 다음기체가 소환되는 시스템.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2024. 1. 18.
메탈 블랙 (Metal Black) Taito 1991 서기 2042년, 목성주역 부근에 갑자기 출현한 반성(伴星)이 오르트 구름에 간섭하는 것에의해 유성우가 발생했다. 일부는 핵 미사일 공격으로 분쇄되었지만, 많은 운석이 지구에 떨어지고 지구 생태계를 파괴하였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지구상에 외계 지적생명체가 침략을시작하고 지구 문명은 붕괴직전의 위기에 빠진다.​ 지구측 유엔안전보장 이사회는 각국의 육해공군을 통합하고 이에 대항했지만 '네메시스'라고 호칭된 목성 궤도에 수반별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침략자는 지구 문명기기와 융합하는 특수 능력이 지녔고, 고에너지체를 이용한 빔 병기에 의하여, 지구군은 속수무책없이 패배하고 만다.​ 과학자들은이 에너지 원이되는 물질을 "NEWALONE"라며, 이를 이용한 대항 병기 'CF-345 블랙 플라이'를 개발. .. 2024. 1. 10.
타수진 (Tatsujin) Toaplan / Taito 1988 악당 도구라바(Dogurava)가 이끄는 기단의 함대가 5개의 거대한 소행성을 타고 행성 보로고(Borogo)를 침략한다.궤도를 도는 보로고화물 바지선에 대한 공격에서 살아남은 파일럿은 남아있는 전투기 1대를 가지고 외계인 침공을 진압하고 그들의 소행성 요새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위해 필사적인 시도로 기단에 도전한다.​ 1988년도에 토아플랜에서 만들고 타이토에서 유통한 종스크롤 아케이드 슈팅 게임. 타츠진(Tatsujin; たつじん). 해외판 제목은 트럭스턴(Truxton)이다.​ 원래 제목은 '달인(達人)'의 일본식 발음인 타츠진(Tatsujin; たつじん)이지만, 한국에 MD판이 정발할 때 제목을 잘못 읽어서 '타수진' 이라고 지어졌다고 한다. 오락실에서는 해골모양 폭탄이나 전기공격 슈팅게임으로 알려.. 2024. 1. 4.
벅 로저스 (Buck Rogers: Planet of Zoom) Sega 1982 당신은' 벅 로저스입'니다. 지구에 도달하기 전에 방황의 행성 'The Planet of Zoom' 이라는 방랑하는 세계를 멈추어야 하는 임무를 수행받았습니다. 특정 달 크기의 우주 정거장의 줌 플래닛은 지나가는 모든 경로를 황폐화 시킬것입니다. 출동하여 그것을 저지하라 병사여!​ 1982년 세가에서 아케이드로 출시한 포워드 스크롤 슈팅게임 벅 로저스 : 플래닛 오브 줌.​ 스페이스 오페라 25세기의 '벅 로저스'을 게임화 작품으로 일본외에서는 'Buck Rogers : Planet of Zoom'의 타이틀로 발매되었지만, 일본에서는 저작권을 가지고 않았기 때문에 'zoom 909'로 게임이 출시되었다.​ 유사3d 체감형 게임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자주가던 동네 오락실에서는 기억이 확실친 않지만, 그냥 .. 2024. 1. 3.
타임 파일럿 '84 (Time Pilot '84) Konami 1984 ime Pilot '84 : Unknown World 는 1984년 코나미에서 발매된 8방향 스크롤 비행 슈팅게임이다.​ 1982년에 발매된 자사게임 타임파일럿(Time Pilot)의 속편으로 84년도에 아케이드로 출시가 되었고, 전편과는 다르게 몇몇 게임시스템이 바뀌었다. 각 단계별로 연도를 알려주었던 원래 방식과는 달리 시간주기는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새로운 적과 다른 색상으로 바뀌었고, 사방에 출몰하는 적들은 속편의 버프를 받아 다양한 움직임과 여러가지 패턴을 보여준다.​ 조작체계는 기본샷외에 은색의 적을 파괴하는 미사일이 추가가 되어 공격의 다양성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벌거스처럼 사용 용도가 쓸모있는 것이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 ☞ 오.. 2024. 1. 1.
키메라 비스트 (Chimera Beast) Jaleco 1993 CP Brain이 개발하고 1993년 Jaleco에의해 출시된 횡스크롤 Shoot and Eat 게임.​ 키메라 비스트는 멀리 떨어진 지구처럼 묘사된 어느 행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게임으로 먹는 'eaters'로 알려진 동물을 조작하여 다른 생물을 먹고 능력이나 특성을 획득하며 플레이할수 있는게임이다.​ 횡스크롤 슈팅방식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며, Shoot and Eat라는 두개의 공격 버튼이 사용된다. 기본샷 이외에 Shoot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화면하단에 게이지가 표시되며 화면상의 모든 적을 손상시키는 차지샷 공격을 사용할수있고 Eat 버튼을 누르면 입이 발사되고 적과 접촉하면 DNA를 훔칠수 있다. 그리고, 적의 DNA를 획득하면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플레이어가 여러방면으로 변화를 하게된다.​ 마치.. 2023. 12. 26.
걸프스톰 (Gulf Stor) Dooyoung 1991 두용실업이라는 곳에서 1991년 걸프전쟁이라는 소재로 출시한 종스크롤 슈팅게임.​ 어렸을때 오락실에서는 가끔 구경을 했던 게임으로 보트, 헬기, 오토바이를 타고 적들을 해치우는 비교적 평범한 B급 슈팅게임이지만 걸프전이라는 배경을두고 출시를 한게임이라 당시 해외에도 수출되는등 국산게임으로는 꽤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개발당시에는 걸프전과는 전혀관계가 없이 개발이 되었던 게임이었으나, 게임개발중에 걸프전이 발발하였고, 게임의 배경을 걸프전으로 긴급하게 수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본적인 조작법으로는 8방향레버와 기본샷과 다방향으로 산탄하는 전멸기를 쓸수가 있다. ================================== ☞ 오락실게임 실행하는 방법 [↓] ======================.. 2023. 12. 24.
기가 윙 (Giga Wing) Takumi 1999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돌 '메달리온' , 인류의 과학문명을 발전시켜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병기의 성능도 폭발적으로 향상되었다. 모든 힘의 근원이라고 불리우는 메달리온을 얻는 사람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느 힘을가지게 된다고 전해져왔고, 그것과 관련하여 각국은 서로 메달리온을 쟁취하기 위해 세계대전을 치뤘으며, 멸망을 향해 치달아가고 있었다. ​ 그러나 '돌' 이라는 능력을 지닌 자들은 메달리온을 파괴할 수 있다고 전해져왔다. 지금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4명의 용사가 있다. 각자의 사연이 있지만 다들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메달리온을 파괴하기 위해 기나긴 여정을 떠난다. ​ 샷, 폭격기 , 특수무기 리플렉트 포스를 갖춘 탄막계 슈팅 게임 . 타쿠미가 개발하고 캡콤이 유통 이 기가윙의 가장 특징적인.. 2023. 12. 22.
갤럭시안 (Galaxian) Namco 1979 1979년 남코(현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슈팅게임으로, 갤러그, 가플러스, 갤러그88으로 이어지는 선구적 작품​ 어릴때 오락실에서는 아주짧게 본게임으로 가끔 구경을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갤러그와 마찬가지로 게임방식은 화면상의 적을 전멸시키면 다음스테이지로 이동하여 진행이 되는방식. 포스트 인베이더를 목표로 개발되었고, 첫 스프라이트 개념을 사용하여 1978년에 발매된 인베이더에 비해서 역시나 확연한 시각차를 보여줌으로써 일본에서는 슈팅게임의 기초를 놓았다. ※스프라이트 ( 영어 : Sprite )는 주로 비디오 게임 에서 사용하는 화면의 작은 캐릭터를 빠르게 합성 표시하기위한 기술적인 방법​ 아케이드판에서는 스테이지마다 깃발이 1개씩 늘어서 10스테이지마다 클리어하면 큰 깃발이 하나 나오고, 48.. 2023.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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