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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들2619

도쿄 올림픽 숙소에 온 외국인 선수들 당황 습도며 온도 여름 하면 어디 꿀리지 않는 나라인데 지금 리모컨에 영어가 없어서 못틈 배려라는건 라면끊여먹은 일본. 2021. 7. 21.
중국 치명70% 원숭이B바이러스 그러니까 원숭이그만좀쳐먹거 퍼트리지만마 2021. 7. 21.
롤하다 만난 일본, 중국 유저들 일본 : 천안문 천안문 천안문 중국 : 1945 패망 패망 패망 2021. 7. 20.
대만에 4배 바가지 씌운 중국 백신 부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대만이 대기업을 통해 어렵사리 1천만 회 분의 화이자 백신을 구입했는데 중국으로부터 엄청난 바가지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백신의 중화권 독점 공급 업체는 중국의 푸싱그룹으로 대만에 판매한 가격 은 1회 분당 35달러였다. 원래 화이자 백신은 국제적으로 1회 분 가격이 8달러 정도다. 연일 "우리는 하나"라고 외치면서 동족에게 4배 이상 비싸게 판 셈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529042 엌ㅋ 2021. 7. 20.
한 김정은이 한류 유포자에게 사형을 명령한 이유 어디서들구하는거냐? 중국왔다갔다하는봇다리상이따로있나? 2021. 7. 20.
日 분개 "왜 한국 입장만 들어주나" 유네스코가 일본 측이 당초 약속과 달리 군함도 강제노동의 역사를 제대로 전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한 데 대해 일본 산업유산정보센터와 군함도 도민들이 "유네스코는 왜 한국 입장만 들어주나"라며 분개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군함도 도민들은 "조선인이라고 차별한적 없다. 한국이 조선인들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했다며 제시한 자료들은 모두 거짓 자료 뿐으로 한국이 선전에는 능할지 몰라도 이 같은 사실무근 주장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의연하게 반박해 달라"고 주문했다. 산케이는 "한국 측의 강한 로비 활동이 배경에 있었을 것"이라는 일본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방사능물쳐머거 2021. 7. 16.
한국의 최저임금 뉴스를 본 중국인들 반응 2021. 7. 16.
한국인이 좋아하는 국 탑 10 다 좋아하는건데 1. 2021. 7. 16.
"한국인 DNA에는 예술성 없어" 주커만 막말 "한국인들이 노래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다. 일본인도 노래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이전에는 "중국인은 단지 빠르고 시끄럽게 연주하는게 최고인줄 안다" 등의 발언을 함. https://news.v.daum.net/v/20210713120020966 저 발언의 주인인 핀커스 주커만은 1967년 레벤크리트 콩쿠르에서 한국인 정경화와 공동우승을 한 전적이 있다.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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